이야기
유명 유튜버 보겸 보이루' 판결, 실명 걸고 비판한 여성의 글…급속 확산
메꺼비
2022. 6. 28. 13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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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겸, 윤지선 교수와 '보이루' 소송
법원은 배상금 5000만 원 지급 판결
한 여성 정치인이 실명을 걸고 유튜버 보겸의 일명 '보이루 소송' 판결을 비판했습니다
그는 "윤지선 교수의 승소가 곧 여성의 승소다"라고 밝혔다.

보겸 / 이하 유튜브 "보겸TV"
윤지선 세종대 교수가 '보이루' 용어를 여성 혐오 표현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유튜버 보겸에게 배상금 50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지난 21일 나왔다.

[보이루]란
보겸 하이루의 줄임말 이라고 하는데요.
여성의당 장지유 공동대표는 성명서를 내고
재판부를 비판했다.
성명서 제목은
'여성 혐오 유튜버에 5천만 원 배상 판결은 바로 한남민국의 증거다'였다.
해당 내용은 트위터 등에서 주목받으며 빠르게 퍼지고있습니다

장지유 여성의당 공동대표 / 여성의당 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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