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 유튜버 보겸 보이루' 판결, 실명 걸고 비판한 여성의 글…급속 확산
보겸, 윤지선 교수와 '보이루' 소송 법원은 배상금 5000만 원 지급 판결 한 여성 정치인이 실명을 걸고 유튜버 보겸의 일명 '보이루 소송' 판결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"윤지선 교수의 승소가 곧 여성의 승소다"라고 밝혔다. 보겸 / 이하 유튜브 "보겸TV" 윤지선 세종대 교수가 '보이루' 용어를 여성 혐오 표현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유튜버 보겸에게 배상금 50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지난 21일 나왔다. [보이루]란 보겸 하이루의 줄임말 이라고 하는데요. 여성의당 장지유 공동대표는 성명서를 내고 재판부를 비판했다. 성명서 제목은 '여성 혐오 유튜버에 5천만 원 배상 판결은 바로 한남민국의 증거다'였다. 해당 내용은 트위터 등에서 주목받으며 빠르게 퍼지고있습니다 장지유 여성의당 공동대표 /..
2022.06.28